보검스님 칼럼: 세계불교 한마음 힐링 명상선원 출범가평 성불사 우담 스님 조실 추대, 2천 5백여 평 부지 보시 결심한국불교의 침체를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미륵부처님의 큰 서원을 가슴에 새기며,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응답하는 새로운 각오가 필요하다.
자비와 지혜를 바탕으로 수행과 포교를 쇄신하고,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불교를 실천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희망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
이러한 취지에 원력을 세우고 부지 2천 5백여 평을 기꺼이 공익을 위하여 보시한 분이 바로 가평 성불사 주지 우담스님이다. 이에 보검스님과 의기 투합하여 ‘세계불교 한마음 힐링 명상선원’을 설립하여 외국 스님들에게 한국 방문 시, 쉼터를 제공하고 동시에 한국의 불자 비불자들에게 힐링 명상 공간을 제공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자비 원력에서 이런 뜻을 세우게 됐다.
현대인은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고 있다. 힐링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되찾게 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필요하다.
현대인은 빠른 사회 변화와 치열한 경쟁,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는 스트레스와 불안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몸과 마음의 피로를 누적시키고 삶의 균형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현대인에게 힐링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명상 또한 같은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명상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흩어진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와 지혜를 회복하게 하며, 자신과 타인을 더욱 따뜻하게 이해하는 힘을 길러준다. 따라서 명상은 현대인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실천이자, 보다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소중한 길이라고 할 수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한마음은 단순히 하나의 생각이나 감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와 현상의 근원이 되는 본래의 마음을 뜻한다.
이는 분별과 집착, 욕심과 번뇌가 일어나기 이전의 청정하고 원만한 마음이며, 모든 중생이 본래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의 자리이기도 하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며 살아가지만, 그 모든 변화하는 마음의 바탕에는 흔들리지 않는 본래의 한마음이 존재한다.
불교적 관점에서 한마음은 나와 남을 구분하는 경계를 넘어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하는 지혜의 근원이다. 자신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이웃과 사회, 나아가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자비의 실천도 한마음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다. 즉 한마음을 깨닫는다는 것은 세상을 나누어 보는 분별심을 내려놓고, 모든 존재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 공동체임을 체험하는 것이다.
종교적 관점에서도 한마음은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영적 완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때 혼란과 갈등은 줄어들고, 평화와 조화, 사랑과 용서의 힘이 커진다. 개인의 내면이 안정될 뿐 아니라 공동체 역시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종교 전통에서는 기도와 수행, 명상과 참선을 통해 흩어진 마음을 모으고 본래의 한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중요한 가르침으로 삼고 있다.
오늘날 현대사회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갈등과 불안, 경쟁과 소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한마음의 가치는 더욱 중요하다. 한마음은 단순한 수행의 개념을 넘어 자신을 바로 세우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이며, 개인의 행복과 공동체의 화합을 이루는 근본 토대이다. 따라서 한마음을 찾고 실천하는 일은 곧 자신의 참된 가치를 발견하고, 세상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길을 여는 가장 소중한 수행이라 할 수 있다.
현대사회는 급속한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스트레스, 고독과 갈등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질문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평화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와 영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수행 공간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세계불교한마음 힐링 명상선원’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의 내면에 깃들어 있는 본래의 한마음을 일깨우고, 명상과 수행을 통해 참된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발족하게 되었다.
한마음은 나와 남, 인간과 자연, 세계와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생명의 근원이며 화합과 상생의 정신이다. 본 선원은 종교와 국적,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여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수행공동체를 지향하며, 힐링 명상과 선 수행을 통해 개인의 치유를 넘어 가정과 사회, 나아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또한 미륵부처님의 대자대비한 서원을 본받아 고통받는 중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식처와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명상 수행 도량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것이다.
이에 우담 조실스님과 보검 원장스님이 주축이 되어서 국내외 스님은 물론 불자나 비불자 심지어 티종교의 지도자까지도 함께하는 수행공동체의 도량으로 가꿀 계획이다.
동양의 유불선 삼교와 민족종교 그리고 국제적으로는 모든 종교를 초월하는 초종교 범불교의 원대한 범위에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마음 수련에 일조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것이 우담스님과 보검스님의 설립 취지이다. 간략하게 취지를 요약해 본다면,
‘세계불교한마음 힐링 명상선원’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 그리고 한마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영적 성장을 돕는 세계적 수행공동체를 지향한다. 우리는 명상과 선 수행을 통해 개인의 행복과 공동체의 화합,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상생을 실현하는 데 그 설립 목적과 사명을 두고자 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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