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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유튜브 '추천창원' 구독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박치선 | 기사입력 2026/07/30 [16:17]

창원특례시, 유튜브 '추천창원' 구독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박치선 | 입력 : 2026/07/30 [16:17]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이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함에 따라 특례시 최초로 실버버튼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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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로 '추천창원'은 충주시를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이 되었으며,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은 전 세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상위 약 0.5%의 수준에 해당한다.

 

'추천창원'은 2025년 1월 구독자 4만 명에서 출발해 약 1년 7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40% 증가한 수치로서, 채널 개설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성장의 비결은 시민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에 있다. 시는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창원마불', 시민의 고민을 해결하는 '고민팔이소녀', 지역기업을 소개하는 '기업송'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

 

특히, '추천창원'은 시정 홍보의 딱딱함을 탈피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콘텐츠로 재해석함으로써, “시민이 먼저 찾아보는 시정 콘텐츠”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0만 구독은 창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실버버튼 수령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10만 구독 채널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업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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