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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한주그룹 유광현 회장, 동절기 북한강 크루즈 관광객 안전 대비 만전 설악면 위치한 가평크루즈, 겨울철 명소로 기대

고명오기자 | 기사입력 2024/11/27 [03:50]

HJ한주그룹 유광현 회장, 동절기 북한강 크루즈 관광객 안전 대비 만전 설악면 위치한 가평크루즈, 겨울철 명소로 기대

고명오기자 | 입력 : 2024/11/27 [03:50]

HJ한주그룹(회장 유광현)은 북한강 크루즈를 운영하며 겨울철 관광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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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면에 위치한 가평크루즈 시설은 한겨울에도 운항 가능하도록 최신 안전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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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문화보안관 유광현회장

 

HJ한주그룹 유광현 회장은 겨울철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동절기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고 밝혔다.

 

설악면에 위치한 북한강 크루즈와 가평 베고니아 정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유광현 회장은 "겨울철 기상 변화가 크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크루즈와 다른 시설에서는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여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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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루즈와 베고니아 정원 등에서 사용되는 모든 시설은 최신 안전 기준을 충족하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난방과 방한 시설을 강화했다. 또한, 각종 안전 교육과 직원들의 응급처치 훈련을 통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HJ한주그룹은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관리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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