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본격 가동…고부가 친환경 전환 지원얼라이언스 참여 수요기업, 공급기업, 연구소 등 총회 개최
|
![]() ▲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체계.(자료=산업통상부) © |
이날은 로드맵을 바탕으로 화학산업 전주기(원료-소재-응용)와 수요산업을 연계한 R&D를 기획하기 위해 ▲얼라이언스 운영계획 ▲대형 R&D 사업 추진 동향 ▲주요 수요기업의 R&D 투자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대한전선, HD현대중공업 등 수요기업이 공유한 R&D 추진 전략에 발맞춰 화학기업들은 전주기를 연계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이를 통해 소재 응용 분야 중소·중견기업 기술력을 끌어올려 화학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러한 민간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K-화학 차세대 기술혁신 로드맵 2030'에 따라 고부가 친환경 전환을 위한 대형 R&D 사업을 준비 중이다.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석유화학 기업들이 치열한 자구노력을 통해 신속하게 구조개편에 나서면 정부 역시 대규모 R&D 지원을 통해 고부가 친환경 전환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며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획된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화학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