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BI 편입 후 외국인 4.4조 국고채 순매수…외환시장 안정 기여시장상황점검회의 개최…중동전쟁 시장 리스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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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누리집 사진뉴스 화면 갈무리 © |
구 부총리는 오는 3일 금융기관 현장을 방문해 RIA 가입 현황과 시장 반응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국고채의 WGBI 편입이 공식 개시돼 외국인이 국고채를 4조 4000억 원(3월 30일~4월 1일) 순매수하는 등 일본계 자금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이 원활히 유입되고 있어 채권·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계기관 합동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가동해 자금유입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국회에 제출된 추경안은 성장률을 0.2%p 높이는 효과가 있고, 취약부문 지원에 집중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물가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추경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속도가 관건이어서 신속한 국회 통과와 집행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추경 통과 때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27조 원 수준의 정책금융도 적극 집행하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 일부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등에 유포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와 같은 가짜 뉴스 유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그동안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보여준 우리 경제와 금융·외환시장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노력과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 의지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