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제59회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작년 7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1천만불 "2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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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는 2022년을 수출 도약의 해로 삼고 세르비아, 노르웨이, 불가리아 등 50여개국으로 수출공급라인을 확대한 결과, 작년 7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제59회 무역의 날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46년 끊임없는 연구로 20여건의 핵심특허와 독보적인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비긴',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아시아, 중동, 북미 등 전세계 47개국에 공급해 K뷰티 대표기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공정 CGMP와 ISO22716,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완료한 자체시설에서 연구개발 및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물미역 트리트먼트'라 불리며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모레모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는 일본 뷰티어워드 'LIPS 베스트 코스메 2021' 헤어트리트먼트 부문 1위,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은 싱가포르 어워드 '가디언 어워즈 2022' 펄스널케어 헤어케어 부문 Fan Favourites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헤어케어 시장을 견인해 온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이훈구 세화피앤씨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작년 700만불에 이어 올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사랑해 주신 고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헤어뷰티 제품과 페이셜, 바디 제품 등의 화장품을 세계시장에 선보여 K뷰티를 대표하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수출 실적이 뛰어난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있다. 올해에는 무역 유공자 597명(단체 2곳 포함), 1,780개 수출기업에 '수출의 탑'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