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 디자이너 브랜드 케이트앤컴퍼니(대표 김서윤)가 전개하는 지젤리나(GISELLINA)에서 새로운 브랜드 네임과 콘셉트로 가방 브랜드를 리뉴얼 론칭했다.
첫선을 보인 루레브(LUREV) 컬렉션은 비건 레더를 주 소재로 한 합리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의 가방 라인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추구하는 MZ세대와 그 윗세대까지 아우르는 프렌치 감성의 핸드백 브랜드다.
이번 첫 컬렉션에서는 유니크한 색감과 트렌디한 형태로 디자인한 아이템들이 구성돼 데일리하게 또는 캐주얼하게 여러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제품의 특징이다.
김서윤 케이트앤컴퍼니 대표는 “앞으로 루레브는 더 빛나는 가치를 선사한다는 모토 아래 합리적 가격대로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 트렌디한 프렌치 감성으로 연령이나 시즌에 구애 없이 어떤 룩에도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 라인을 출시하고 온라인 판매뿐 아니라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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