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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술계를 대표하는 거장들과 현장 예술인들이 한뜻으로 모여 새로운 교육와 교육의 변화를 위한 정근식 공식 지지 선언에 나선다.
오는 5월 29일(금) 오전 11시, 청계광장에서 영화계의 거목 정지영 감독(<내 이름은> 감독), 이화여대 명예교수이자 세계적인 발레안무가 조기숙, 세계적 명성의 사진작가 김우영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들 200명이 동참하는 예술인 지지 선언을 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예술의 힘과 예술교육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고 학교교육에서 예술교육의 확대를 강조한다. 이 기자회견에서 대표자들은 시대를 고뇌하고 행동해 온 예술계의 목소리를 담은 '지지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번 선언은 단순히 개인의 지지를 넘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예술인들의 염원을 모아 우리 사회의 예술적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시대의 숨결을 품은 예술,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정근식 교육감을 지지합니다.
예술은 단순히 하나의 교과목이나 취미의 영역이 아닙니다. 예술은 인간의 존엄을 배우고,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그렇기에 한 사회의 예술교육은 그 사회가 도달한 정신적 품격의 척도이기도 합니다.
우리 예술인들은 오늘, 문화와 예술이 가진 치유와 창조의 힘을 깊이 이해하고, 서울 교육의 미래를 따뜻한 미소로 일궈가고 있는 정근식 교육감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합니다.
첫째, 정근식은 예술의 본질적인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아는 지도자입니다. 그는 예술이 아이들의 내면을 얼마나 풍요롭게 채우는지, 메말라가는 현대 사회에서 정서적 버팀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술을 단순한 기능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적인 호흡으로 바라보는 그의 철학에 우리 예술인들은 깊이 공감합니다.
둘째, 정근식은 학교와 일상 속에서 예술교육을 전폭적으로 확대할 유일한 교육감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경제적·지리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며, 악기를 연주하고, 몸으로 표현하고, 붓을 들 수 있는 나라. 정근식 교육감이 그려가는 서울 교육은 예술이 특별한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아이들의 권리가 되는 세상입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예술교육의 지평을 넓혀갈 그의 강력한 추진력을 확신합니다.
셋째, 정근식은 아이들을 정말로 좋아하고,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만나는 따뜻한 어른입니다. 우리가 그를 신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 담긴 진정성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귀를 기울이고, 아이들의 작은 손을 따뜻하게 맞잡을 줄 아는 그의 진심은 교육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기술과 경쟁이 앞서는 시대에도 결코 '인간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 그 촉촉한 감수성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감의 자질입니다. 예술은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새롭게 움직이며 생명을 불어넣는 춤과 같습니다.
아이들의 삶에 아름다운 리듬을 심어주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정근식 교육감의 여정에 우리 예술인들이 기꺼이 동행하겠습니다.
생동하는 서울 교육, 예술로 가득 찬 행복한 학교를 위해 정근식 교육감과 언제나 함께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2026년 5월 29일. 정근식 교육감을 지지하는 예술인 200명 일동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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