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석열  대통령은 27일, (현지시간)"한미동맹은 자유를 위한 투쟁의 결과 탄생한 혈맹이며 또한 한미동맹은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거래관계가 아니며 한미동맹은 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가치동맹"이라고 거듭 강조 했다.

▲ 윤 석열 대통령은 27일, (현지시간)"한미동맹은 자유를 위한 투쟁의 결과 탄생한 혈맹이며 또한 한미동맹은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거래관계가 아니며 한미동맹은 자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가치동맹"이라고 거듭 강조 했다.< 사진=대통령실>

윤대통령은 "그러므로 한미동맹은 정의로운 동맹이며 한미동맹은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한글로벌 동맹"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한미동맹은 미래로 나아가는 동맹이고, 행동하는 동맹"이라고 거듭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에서 "저는 동맹의 7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맹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여기 왔으며 그리고 자랑스러운 동맹 70주년을동맹국 국민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여기에 왔다"며 "다시 한번 국빈으로 초청해주신바이든 대통령님, 질 바이든 박사님,그리고 미국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