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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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DJ이자 프로듀서로서 넓은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오리지널리티로 활동해 온  실력 있는 아티스트. ‘뉴진스의 아버지’로 유명하다

▹ 오랜 제작기간 끝에 지난해 발표한 정규 음반 ‘뽕’ 으로 영국 '가디언지', 영국 ‘와이어

(Wire)’, ‘믹스맥(Mix Mag)’ 등 세계적 음악 잡지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23년 제 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는 ‘올해의 음반’,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최우수 일렉트로닉 노래’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 New Jeans, NCT127, Itzy, f(x), BoA 등 K-pop 장르 뿐 아니라 E SENS,  Masta Wu, Kim Ximya 등 힙합 장르에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프로듀서로서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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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수궁가 이수자로, 국립창극단 30년 만의 최연소 입단하여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준수는 2021년 JTBC <풍류대장>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준우승을 차지하고, 2022년에는 KBS <국악대상> 의 역대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국악과 판소리에 뿌리를 두고 방송과 뮤지컬 무대 등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21세기 젊은 소리꾼이다.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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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과 장경민이 2008년에 창립하여, 스트릿댄스, 발레, 현대무용, 힙합 등  다양한 춤의 장르를 넘나들며 동시대 현대무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무용단

▹"정의하기 어렵고 모호한" 을 뜻하는 앰비규어스라는 그룹명처럼 장르나 선입견에서 벗어나, 그룹은 자신들의 마음을 몸짓과 음악으로 표현한다.

예술적 메시지나    의미 전달보다는, 인간의 본성과 순수성을 전하길 원하며, 음악과 무용의 몸짓이  가장 정확하고 진실된 언어를 형성한다고 믿는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판소리, 국악타악기, 태평소, 건반, 베이스, 드럼, 기타로 구성된 한국음악그룹으로, 서양악기가 우리 장단에 녹아들도록 국악기 주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전통음악 장단을 연주하며 조화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전통음악에서 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일부러 한국적인 음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면 관객들도 같이 놀 수 있다는 것이 억스의 음악창작 방향이다.

2021년 JTBC <풍류대장>에서 TOP3에 오르며, KBS2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활동도 이어가며 대중적인 인기도 얻고 있다.

▹이우성 (리더, 퍼커션), 서진실 (판소리), 이경수(보컬), 김태형(태평소, 피리),  김성하 (드럼), 지민석 (베이스), 윤지아 (건반), 강우림(기타)

억스(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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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신동’ 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소리꾼 유태평양은 1998년 6살 최연소의 나이로 3시간 30분간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였다.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던 그는 2003년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넓히기 위해 돌연 남아프리카공 화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성인이 되어, 2016년 국립창극단에 입단하여 <오르페    오전>, <트로이의 여인들>,

<귀토>, <리어>, <베니스의 상인>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였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비롯한 방송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래 한국을 빛낼 13인에 선정된 바 있다.

유태평양

▹ ‘범 내려온다’로 대중문화에 센세이셔널한 획을 그은 밴드

▹ 세 명의 보컬, 두 명의 베이시스트, 그리고 드러머로 구성된 6인조  얼터너티브 팝 밴드로, 이날치만의 중독성 있는 댄스 뮤직은 판소리가 지금 시대와 이처럼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2021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과 ‘최우수 모던 록-노래’를 비롯해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반응뿐 아니라 음악적인 성취까지도 인정받았다.

이날치 

▹ 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자, 전통예술의 동시대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해낸 아티스트이다. '

씽씽', '한국남자', '오방신과', '오아시스' 등 지속해서 다 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 경서도 민요와 전통 양식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하 며, 독보적인 스타일로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 했다.

▹ 오방신과는 이희문이 오방신으로 분하여, 조선의 아이돌 '놈놈', 노선택이 이끄는     밴드 '허송세월'과 함께 중생(관객)들과 속세를 탈출하는 ‘사바세계 탈출기’를  그 리는 새로운 스타일의 민요를 선보인다.

이희문프로젝트 오방신과

▹ 김예지(리드보컬), 황린(기타), 황인규(베이스), 박다울(거문고)로 구성된 4인조 밴드

▹ 2021년 JTBC <슈퍼밴드2> 이후 정식으로 탄생한 밴드로, 남다른 사운드와 에너지로 전세계 팬들과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멤버 각자의 개성 있는 이야기를 하나로 녹여낸 퍼포먼스와 풍부한 사운드로 전세계적인 호평과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글로벌 쇼케이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카디

▹ 빈센트(보컬), 윌리K(기타), 대니 리(드럼), 싸이언(베이스)로 구성된 4인조 포스트  글램 메탈 밴드

▹ 2013년 밴드 결성 후, 2014년 동두천 아마추어 락밴드 경연대회 대상, 춘천 전국 밴드 페스티벌 대회 대상 등 각종 밴드대회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인디씬에더 록, 메탈 음악에 대한 선입견과 장르의 벽을 허물며 대중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밴드다.

2021년 폭발적인 록 에너지로 JTBC <슈퍼밴드2>에서 크랙실버의 주역 밴드로 우승을  한 후, 크랙샷만의 음악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랙샷

▹ 한국의 전통 타악을 계승 발전시키며, 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해석하고 끊임 없이 연구하고 있는 젊은 남성 타악그룹이다.

다양한 국제 행사를 통해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북 연주와 함께 절도 있고  역동적인 움직임 등을 구성하여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유병욱, 박장현, 박부현, 박승규, 정일용, 최수빈, 윤상현, 현호군

타악그룹 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