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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꿈새김판 게시

 ‘‘그들이 지킨 서해가 있어 지금의 아름다운 우리 바다가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서해 이미지 게시

 

데일리미디어뉴스 | 기사입력 2023/03/15 [22:19]

서울시,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꿈새김판 게시

 ‘‘그들이 지킨 서해가 있어 지금의 아름다운 우리 바다가 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서해 이미지 게시

 

데일리미디어뉴스 | 입력 : 2023/03/15 [22:19]

 

 

서울시는 10일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꿈새김판(이하 꿈새김판’)을 새 단장하고 시민에게 공개했다.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2023년은 324)은 서해수호의 날이다. 2002629일 제2연평해전, 2010326일 천안함 피격 사건, 20101123일 연평도 포격전으로 우리 군인 총 55명이 희생되었고,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하여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올해는 8주년을 맞는 서해수호의 날로써,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는 노을이 아름다운 서해의 풍경 사진과 함께 그들이 지킨 서해가 있어 지금의 아름다운 우리 바다가 있습니다라는 카피가 적힌 현수막이 게시된다. 우리가 지금 맞이하고 있는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일상들이 사실은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55인의 용사들이 아니었다면 볼 수 없는 풍경일지도 모른다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지금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일상의 평화가 호국영웅들 덕분임을 알고 그들에게 감사하고 기념하자는 의도로 제작되었다.

 

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3월은 서해수호의 날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 “많은 시민들이 서해수호의 날에 관심을 가져, 우리가 맞이한 일상의 평온함 뒤에는 수많은 호국영웅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알고 서해의 별이 된 55인의 용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2013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시민창작문안 공모를 통해 봄·여름·가을·겨울에 선보이는 계절편과, 3.1, 광복절 등에 맞춰 기획·게시되는 국경일·기념일편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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