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 서울시 우수기업 인증 ‘2023 하이서울기업’ 선정재담미디어는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다’를 미션으로 2013 설립된 웹툰 콘텐츠 기업으로, 웹툰 콘텐츠 기획 제작과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업으로 오리지널웹툰, 노블코믹스, 디지털만화 등을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출판, 영상, 캐릭터, 인터넷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3년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 중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 등이 양호한 기업을 선정해 성장을 지원한다. 엄격한 절차에 따라 재무성과 고용 창출 등 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선정 기업은 하이서울기업 간 B2B 연계 및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웹툰 콘텐츠 기획 제작과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업으로 오리지널웹툰, 노블코믹스, 디지털만화 등을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출판, 영상, 캐릭터, 인터넷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담미디어의 대표 IP로는 ‘약한 영웅’, ‘궁’, ‘상남자’, ‘청춘블라썸’, ‘킹스메이커’ 등이 있으며 각종 웹툰 플랫폼 및 글로벌콘텐츠 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다. 2021년 기준 매출액은 156억원으로 창사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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