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5년 연속 1위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 위해 친환경보일러 개발 및 보급 확대 힘써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브랜드의 대명사로서 한결같은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2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199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결과가 처음 발표된 이후 올해까지 25년간 변함없이 1위를 지켜온 브랜드는 전체 233개 산업군 3700여 개 브랜드 중 16개 브랜드에 불과하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브랜드 인지 파워와 브랜드 로열티 파워 등 세부 조사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총점 644.1점으로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귀뚜라미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발맞춰 친환경보일러 개발과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보일러 대표 제품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는 열효율과 미세먼지 저감 성능이 탁월하면서도 보일러의 핵심인 난방과 온수공급에서 더욱 진일보한 성능을 발휘하며 쾌적하고 편안한 일상을 제공한다.
특히 소비자의 온수 사용패턴을 AI가 스스로 학습해 빠른 온수를 내보내는 ‘스마트 온수 기능’을 새롭게 장착해 탁월한 온수 품질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온돌 난방에 최적화된 귀뚜라미 고유의 저탕식 제품으로, 열전도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강화마루나 대리석 바닥 그리고 넓은 평수의 가정 등에서도 빠른 난방을 구현한다.
이 외도 귀뚜라미보일러의 고유 기술인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로 구성된 2중 안전시스템과 최고급 사물인터넷(IoT) 실내온도조절기를 장착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귀뚜라미는 보일러 시장에서 축적된 난방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난방매트 시장의 트렌드도 새롭게 이끌고 있다.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의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한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특허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 △최고급 원단 △다양한 방식의 컨트롤러 등 고성능을 갖추고 엄격한 시험과 인증을 거친 고품질을 함께 겸비해 프리미엄 난방매트 시장을 주도하는 혁신제품이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선정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발표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로서,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와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
조사 결과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 거주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23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을 통해 산출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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