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정식 공휴일2013년에 시작된 이산가족의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발의한뒤 2023년 2월 28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령으로 공포됐다.
지난 2013년에 시작된 이산가족의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발의한뒤 2023년 2월 28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령으로 공포됐다.
그리고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날’의 행사를 통해 장만순 위원장(4대)의 취임식과 함께 공식적인 선포를 한다. 대한민국의 정식 공휴일이다.
이로서 70주년이 지나는 동안 이산가족의 상봉을 기다리다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이산가족의 한 맺힌 초조함을 위로하며 조금이나마 이산의 아픔을 덜어내고 이산가족 후계세대에게 위탁 할 수 있게 됐다.
이 행사는 장만순위원장의 내.외빈 인사말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이산가족의 후손으로 그리운 고향과 부모,형제를 지척에 두고 고향에 갈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안고 지내온지 70여년!으로 시작되는 인사말에도 울컥 할 수 있겠으나, 다음의 인사말에서는 곧 바로 위로 받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는 장만순위원장.
앞으로의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를 재조명되면서 또한 민족추석명절 전날의 휴일로 제정 공포되고 그 첫 행사를 화합과,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하는 말 뿐이 아닌 실제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일천만이산가족의 단단한 반석 같은 믿음의 신념을 전하고 있는 장 위원장의 모습은 일천만이산가족의 충분한 리더로서 통일 후에도 국가를 위해, 이산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해낼것이라 믿는다는 마음도 전한다.
張萬淳(장만순)
연세대,대학원 경제학과. 단국대 대학원 (경제학박사). 단국대 강의교수.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 통일교육위원역임. 대한적십자사 RCY동문 경기도회장역임. 육군학사장교 5기(생도 학생회장.동기회장).중위전역. 전경련아카데미 강사. 미수복경기도 행정자문위원장. BTN방송 "장만순박사의 부자 만들기"프로 진행. 한국경제TV에서 13년동안 생방송 증권방송출연및 진행. KBS라듸오 출연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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