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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애스테틱스 페를레 유방 보형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한 새로운 독립 임상 연구

고명오기자 | 기사입력 2024/01/28 [10:30]

GC 애스테틱스 페를레 유방 보형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한 새로운 독립 임상 연구

고명오기자 | 입력 : 2024/01/28 [10:30]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미용 및 재건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상장 의료기술 기업 GC Aesthetics?(GCA)는 자사의 유방 보형물 PERLE™가 최근 애스테틱 서저리 저널 오픈 포럼(Aesthetic Surgery Journal Open Forum)에 게재된 독립적인 피어 리뷰 논문에서 다루어졌다고 발표했다.

 

영국의 타이무르 쇼아입(Taimur Shoaib) 이끈 이 연구는 독특한 Bio-Q™ 표면과 6세대 젤이 적용된 매끄럽고 둥근 불투명 유방 보형물인 페를레(PERLE)의 안전성과 성능을 강조한다.

페를레의 임상 데이터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 유방 보형물의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374명의 환자 코호트를 후향적으로 분석했고,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18개월이었다. 이 연구는 PERLE™ 보형물 사용 시 합병증 발생률이 낮다는 점을 강조한다.

타이무르 쇼아입은 “페를레 임플란트의 안전성을 조사하기 위해 이 연구를 수행했다.

 

과학적 원리를 알게 된 2021년 초에 이 보형물을 글래스고에 있는 나의 클리닉인 라 벨 포르메(La Belle Forme)에 도입했다. 보형물의 모든 실정적 측면이 내가 생각하는 높은 품질에 부합했기 때문에 테스트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평균 18개월 동안 페를라 보형물을 이식한 374명의 환자를 추적 관찰했다.

 

우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보형물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임플란트 관련 합병증과 피막 구축(capsular contracture) 사례가 없는 다른 최신 보형물과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이 독립적인 임상 연구는 페를레 유방 보정물의 품질과 안전성이 외과의와 환자 모두의 기준과 기대를 충족함을 확인해준다.

GC 에스테틱스의 품질, 규제 및 임상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브라더스턴(Chris Brotherston)은 “이는 단순히 GC 에스테틱스만의 이정표가 아니라 안전과 뛰어난 결과 제공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2024년 1분기에 페를레에 대한 10년간의 전향적 연구를 시작하여 중요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안전성과 향상된 호환성 프로파일을 확장할 것임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논문 전문: 즈양응(Zhi Yang Ng), 캘럼 허니맨(Calum Honeyman), 타이무르 쇼아입, 2년 동안의 새롭고 매끄러운 불투명 라운드 유방 보형물에 대한 단일 기관 조기 경험(Single-Institution Early Experience With a New, Smooth, Opaque, and Round Breast Implant Over a 2-Year Period), 애스테틱 서저리 저널 오픈 포럼, 5권, 2023, https://doi.org/10.1093/asjof/ojad090

GC Aesthetics? 소개

GC Aesthetics?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으로, 포괄적인 범위의 독점 미용 및 재건술 제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40년에 걸친 역사를 통틀어 GCA?는 의료 에스테틱 과학을 발전시키고 유방 확대 및 유방 재건 수술을 위한 고품질 유방 보형물을 제공하는 데 전념해왔다. 70개국에서 3백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판매했으며, 10년간 발표된 임상 데이터가 제품을 뒷받침해준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GC Aesthetics
언론연락처: GC 애스테틱스 파라 나오미 마시아스(Fara Naomi Macias) 최고 마케팅 책임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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