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마스터 이미나, 따뜻한 하루에 튀르키예 지진 구호 성금 1000만원 기부이미나 대표 “튀르키예 회복 위해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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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대표는 “너무 가슴이 아프다. 가늠할 수 없는 슬픔 속에 계실 분들에게 정말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면서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미나 대표는 리포터, MC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현재 스파더엘 대표 이사를 맡고 있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블레싱마음상담연구소 소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피부 전문가로 인정받아 SNS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동해안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한 바 있으며, 뇌전증 아동 부모에게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