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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토요일 18시 30분, 진관사에서 개최된 ‘달오름 음악회-진관미학’에 참석했다.

고명오기자 | 기사입력 2024/09/22 [04:02]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토요일 18시 30분, 진관사에서 개최된 ‘달오름 음악회-진관미학’에 참석했다.

고명오기자 | 입력 : 2024/09/22 [04:02]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토요일 18시 30분, 진관사에서 개최된 ‘달오름 음악회-진관미학’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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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오름 음악회’는 진관사에서 19회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진관사의 아름다움과 함께 젊은 음악·예술가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서울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진관사와 같은 분위기 속에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음악회를 즐기기 위해 진관사 경내를 가득 메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신진 음악가들의 공연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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