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나우-미국 에듀테크 기업, 한국 시장에서 지속성장 이어가한국 학생과 미국 멘토 모두에게 최고의 교육 경험 제공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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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나우(Nao Now)는 미국 최고의 대학 출신 원어민 멘토들과 한국 학생들을 매칭해주는 1:1 화상영어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멘토 중 다수는 미국 아이비리그 등 최고대학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오나우는 학생의 성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할 수 있는 최고의 멘토만을 모집한다. 각 멘토는 학생의 모든 영어 학습 과정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
예일대학교 출신 레이첼 일레인페이 토빈 나오나우 설립자이자 대표는 두 달 전 한국으로 이주하여 기업을 확장하고 한국 학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오나우는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마케팅, 고객 서비스 및 영업 매니저들로 구성되어 한국 학생과 미국 멘토 모두에게 최고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나오나우는 2022년 9월 기준 전년대비 500%의 성장을 기록했고, 지난 9월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신규 학생들이 나오나우에 가입했으며, 이는 한국 시장 진출 후 한국의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의견을 서비스 향상에 반영한 결과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나오나우 영업 매니저 Kim Joshua는 “저희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영어 공부를 넘어 학생들에게 진정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아이비리그 등 미국 최고의 대학 출신 멘토들을 통해 최고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저희는 교육적 결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참여를 격려하고 학생들이 앞으로의 성공을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