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세계 물의 날’ 맞아 펫팸족에게 물의 소중함 알려펫 가전 브랜드 퍼비의 ‘자동급수기’ 통해 반려동물 섭취하는 물의 중요성 알려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대하는 ‘펫 휴머니제이션’ 문화가 반영됐으며, 신일의 펫 가전 브랜드 퍼비(Furby)의 ‘자동급수기’를 통해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물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반려동물은 고여 있는 물을 싫어하는 특성상 평소 음수량이 부족하기 쉽고, 이는 각종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신일의 펫 가전 브랜드 퍼비의 ‘자동급수기’는 물이 계속 흘러내리는 구조로 반려동물의 호기심을 자극해 음수량을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활성탄 필터로 정수된 신선한 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출수 주기도 설정 가능해 보호자의 외출 중에도 반려동물에게 깨끗하고 충분한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신일은 28일까지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 방법은 신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접속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우리집 반려견이나 반려묘에게 퍼비의 자동급수기를 선물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방식이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퍼비 자동급수기(2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2명), 스타벅스 기프티콘(3명)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30일에 발표된다.
이와 함께 신일은 자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퍼비의 ‘자동급수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2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원택 신일 마케팅사업부 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깨끗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반려동물에게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펫팸족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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