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신규 TV 광고 ‘국민 대표 일자리 앱’ 공개… 배우 정상훈 모델로 발탁AI 추천일자리, 브랜드관 등 핵심 서비스 광고에 담아… ‘국민 대표 일자리 앱’ 이미지 강화일자리 플랫폼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미디어윌(대표이사 장영보)이 신규 TV 광고 ‘국민 대표 일자리 앱’ 편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새 광고 모델로는 배우 정상훈을 발탁했다.
정상훈은 데뷔 이래 드라마와 예능, 뮤지컬 등 여러 방면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대중적인 호감도를 쌓아왔다. 미디어윌은 정상훈의 유쾌하고 친근하면서도 진지한 면모가 벼룩시장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벼룩시장은 ‘국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다’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벼룩시장을 통해 구직에 성공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국민 일자리 앱’ 이미지를 강화해왔다. 신규 광고에서는 기존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은 이어가되, ‘벼룩시장이 국민 대표 일자리 앱’인 이유를 모델 정상훈을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며 ‘국민 일자리 앱’으로서의 대표성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정상훈이 ‘벼룩시장이 국민 일자리인 이유’를 당당하게 외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유명 브랜드 일자리만 큐레이션해서 보여주는 ‘브랜드관’ △AI 알고리즘으로 구직자의 희망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AI 추천일자리’ 등 벼룩시장의 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들의 모습이 다채로운 그래픽과 함께 그려진다. 이후 만족스러운 표정의 구직자들과 벼룩시장 앱을 손에 든 정상훈이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을 외치는 모습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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